우리나라 이천/여주 지방에서만 나는 백토에 내열토를 더하여 아주 은은한 회색빛의 멋스러운 제품입니다.
고가 오븐용 그릇등을 만드는데 주원료인 내열토 특성이 그대로 뭍어있는 제품으로,
백화현상이 황토색 제품에 비해 덜 생기거나 더디게 진행되며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.
배수 및 통기를 위해 화분 크기나 디자인에 맞춰 2.5~3cm 정도의 시원스런 물구멍이 타공되어 있습니다.
토분 받침을 원하시면 컬러는 독일 크림화이트(그래니트)컬러가 유사합니다. (별매)
* 수제 토분 특성상 제품마다 사이즈 오차는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.
제주도,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배송이 가능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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